해리스, 젤렌스키와 만나 '강력한 지원' 약속
젤렌스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을 만나 추가 군사 지원을 논의했으며, 바이든 정부는 24억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을 발표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비판하며 젤렌스키 대통령을 겨냥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푸틴의 침략을 비난하며, 우크라이나 지원이 미국의 전략적 이익에 부합한다고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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