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가마쿠라 명소, 당신도 모르게 반할 곳!
도쿄를 여행할 때 지하철 이용은 필수적이다. 버스가 많지 않고 택시 요금이 비싸기 때문이다. 도쿄 지하철은 복잡하지만 저렴하고 한글 안내도 제공되어 금방 익숙해질 수 있다. 지하철과 기차로 도쿄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명소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가마쿠라는 신주쿠역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도시로, 일본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으로 유명해졌다. 신주쿠에서 후지사와까지 기차표와 에노덴 기차표를 사면 하루 종일 가마쿠라와 에노시마를 둘러볼 수 있다. 에노시마의 시캔들 전망대에서는 후지산을 비롯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에노시마의 특산물인 시라스는 작은 생선으로, 회나 튀김으로 즐길 수 있다. 에노시마 신사의 청동 도리이와 호조 도키마사와 관련된 전설도 매력적이다.
'슬램덩크' 팬들은 가마쿠라코코마에역 앞 기차 건널목을 많이 찾는다. 이곳은 만화의 오프닝 장면 배경으로 유명하며, 많은 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모인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곳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준다.
가마쿠라는 일본 최초의 쇼군 정권인 가마쿠라 막부의 발상지로, 여러 신사와 사찰들이 많다. 쓰루가오카하치만구와 메이게츠인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로, 일본 불교와 신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메이게츠인의 원형 창문과 가레산스이 정원의 아름다움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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